원더 페스티발 2010 겨울 리포트 모음

피규어, 모형 2010/02/09 16:26
이미 아주  훌륭한 리포트 모음 사이트가 있어서 이쪽으로 대체.

RinRin왕국 원더 페스티발 2010 겨울 리포트 모음집

너무 많아서 앞에 몇개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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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마 가하라상 퀄리티가 무서울 정도.
갖고 싶긴 하지만 갖고 놀지 못하는 완성품 스태츄는 안 사는 주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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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예정된 수순이긴 했지만 그래도.

만세!!! 만세!!! 만세!!!


역시 굿스마나 알터 같은 기업 부스 완성품은 멋진 작품이 많군요...

조형 실력도 물론 대단하지만 피규어들의 밑바탕이 되는 생동감 넘치는 오리지날 컨셉이 보기 좋습니다.

고퀄리티 레진으로도 발매해 줬으면 싶지만... 요즘은 고토부키야 조차 레진킷은 안 나오니... --


보고 있자니 figma 케이온도 살짝 땡기는데, 분명 나중에 엔딩 크레딧 버전으로 다시 나올 것 같아서 보류.

일단 figma 가하라상과 하네카와를 기대기대.
2010/02/09 16:26 2010/02/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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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아사히나 미쿠루 - 싸우는 웨이트리스 Ver.

피규어, 모형 2010/02/0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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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라쿠루~ 미~쿠 룽~룽~♡

거부감 없는 가동 관절. 훌륭한 퀄리티. 부담 없는(?) 가격.
figma시리즈는 축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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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증식하고있어...


2010/02/01 06:26 2010/02/0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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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river 2010/02/01 07:31 MODIFY/DELETE REPLY

    ...축복입니까?
    제게는 돈이 줄줄 새나가는 구멍으로 보이는데요 ㅠㅠ

    저도 피그마 하나 사고는 이것에 엄청나게 끌리는 중입니다. 다만 매번 지갑과의 타협 + 원하는 건 언제나 품절이라는 문제 때문에 증식은 안 하고 있지만요.

    제가 가진 건 현재 코나타랑 (여름 교복 버젼) 츠카사 이 둘 뿐이군요.

    츠카사는 많이 미묘한데, 일본에서 코나타를 주문했는데 츠카사가 와서 따졌더니 코나타 다시 보내주면서 이미 받은 건 알아서 처리하라는 바람에 두개가 됐네요 ^^;

    기왕이면 카가미를 보내줬음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

    • lghtwave 2010/02/01 09:23 MODIFY/DELETE

      그래도 3천엔 이하로 발매해주니 미국서 4~50불에 구매하지요...ㅠㅠ
      저게 한 5-6천엔 수준이었으면 백불은 우스웠을 듯.

      저도 이번 달에 발매된 동방 시리즈의 레이무가 갖고 싶었는데 품절.
      이베이에 몇개 재고가 있긴한데 프리미엄이 붙어서... orz
      마리사는 스킵하고 라무짱 프리오더 넣어뒀습니다.

    • Blueriver 2010/02/02 09:37 MODIFY/DELETE

      갑작스러운 광파님의 뽐뿌로 인해 저도 카가미 동복버젼 질렀습니다 ㅠㅠ

      뭐, 제가 쓰는 카드가 아마존 카드라, 2500점 될 때마다 $25 아마존 선물권이 오기 때문에 그거 이용해서 구입한거라 제 돈은 얼마 안 들었지만요. ^^

    • lghtwave 2010/02/03 11:37 MODIFY/DELETE

      그런 좋은 것이. 저도 아마존 카드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서로 지름을 전파하는 이 아름다운 모습...

  2. jack 2010/02/01 20:21 MODIFY/DELETE REPLY

    트윈테일이 증식하고있...
    (미쿠가 빠졌....^^''')

    넨도롱을 모으고싶었지만 자제
    요즘 라인업을 보면 자제한게 천만다행..^^"''..

    • lghtwave 2010/02/03 11:39 MODIFY/DELETE

      트윈테일, 포니테일, 롱헤어, 단발... 지름요소를 높이는 키워드 들이지요.
      (대부분 다 잖아!!)

      넨도롱도 줄줄이 나오는게... 다 모으면 끝이 없고 그냥 맘에 드는걸로 한두개씩 하시면...^^

  3. Hyun 2010/02/02 20:48 MODIFY/DELETE REPLY

    광파님의 한결같음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셨다능..!

    • lghtwave 2010/02/03 11:42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결 같음을 잊지 않고 살겠사와요.

  4. lghtwave 2010/02/06 05:42 MODIFY/DELETE REPLY

    (...아무도 미쿠루 손 위치에 관해 쯧코미를 넣어주지 않아... 흑흑)

    • Blueriver 2010/02/06 09:22 MODIFY/DELETE

      ...... 넣을까 했지만 왠지 다들 그 말씀을 안 하시는 걸로 봐서 왠지 넣어서는 안 되는 거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_=a

      다른 분들도 그리 생각하신 게 아닐까 싶은데요...

      그리고 엄청난 비밀(?)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아마존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일본에서 직접 SAL 로 주문하는 게 더 쌉니다. 이러면 웬만해선 보통 피그마 하나에 배송비 포함 $30 을 안 넘어요 (환율에 따른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아마존이 그쪽에서 바닥난 물건도 구할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만.

    • lghtwave 2010/02/07 00:02 MODIFY/DELETE

      여기서 그런 쯧코미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데헷)

      figma는 일단 http://www.otacute.com 에서 주문하고 있는데 여기는 품절된 것도 back order 넣으면 가끔 구해주고 해서 좋더라구요. 여기도 SAL로 해서 약 $30 정도. 그 외에 책은 주로 SF 키노쿠니야에서 주문 합니다.
      해외 배송해주는 일본쪽 사이트 괜찮은 곳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Blueriver 2010/02/07 13:27 MODIFY/DELETE

      오오옷, 저런 좋은 곳이 있었다니!

      덕분에 두개가 더 추가...
      피그마 두개에 쉬핑 포함 $45 라니 이건 안 지를 수가 없잖습니까... (세일 아이템도 하나 있었지만) OTL

      다 광파님 탓입니다, 이건. ㅠㅠ

      책을 주문하신다는 곳은 또 주소가 어딘가요?

    • lghtwave 2010/02/08 09:25 MODIFY/DELETE

      재고처리 세일도 가끔 해서 좋지요...^^

      키노쿠니야는 거대 일본 체인 서점인데,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미국 서부에 6군데, 동부에 두군데 지점이 있습니다.
      http://bookweb.kinokuniya.co.jp/ohb/02/ ··· nfo.html
      이메일로 필요한 책들 리스트를 보내면 2-3주 후에 일본에서 갖다줍니다. 가격은 대충 원가의 1.5배 정도 받고요. 운송비라고 생각하면 뭐 그럭저럭 만족스럽습니다. 매릴랜드쪽에서라면 그나마 뉴욕이 가까울텐데... 그래도 한 서너시간은 걸리겠군요.;;
      차선책으로 망가오( http://www.mangaoh.co.jp/ )가 있습니다. 저는 집이 키노쿠니야에서 가까운 편이라 아직 이용해보진 않았는데, 해외 결재 가능하고 만화에서 CD, DVD, 일부 동인 굿즈까지 EMS로 쏴준다더군요. 무게로 운송비가 나가므로 단행본이나 DVD 같은거 사는 용도가 좋을 듯.

      언제나 지름이 함께 하시길... (힛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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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ad

돌고도는 이야기 2010/01/2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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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뭐 그냥 큰 아이폰이다 싶은데 0.7kg에 10시간 동영상 재생은 ...경이롭더군요.

(이거 뭐 거대한 리튬이온 덩어리인가;)

스펙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자기네 OS에 최적화해 만든 저전력 1GHz Apple A4 CPU 였는데, 애플이

역시 거대 기업이구나 싶었습니다. 이번은 첫 시작이고 앞으로 다른 기기들과의 차이는 더 벌어지겠지요.


제일 싼 $500 짜리 16GB모델로 하나 살 것 같습니다. 일단은 e-book과 화장실 인터넷 용도로.

정말이지 애플은 ...애증이로군요.

답답해서 싫은데. 그게 한편으론 편하니...

2010/01/28 05:53 2010/01/2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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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미딘 2010/01/31 18:14 MODIFY/DELETE REPLY

    구매계획은 없지만... 크기가 절묘하게 애매한듯해요 =_=... 저크기도 '틈새'가 되려나요?

    • lghtwave 2010/02/01 05:24 MODIFY/DELETE

      응접실 소파에 누워서 심심하니까 인터넷 좀 하고 이북이나 보다가 근처에 던져두고...
      하는 정도의 용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 전에 응접실과 소파가 먼저일텐데...?--)
      본격적으로 쓰기엔 여러모로 미묘한 물건이지만 캐쥬얼하게 쓰면 대충 용도에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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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XIII 플레이 소감.

게-무 2010/01/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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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시간 내리 달렸습니다. 물론 잠은 자면서.

약 40시간쯤에서 손을 놓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으나 여기서 그만두면 또 엔딩 못보고 구석에 박힐 걸 알기에

이를 악물고 엔딩을 향해 돌진했어요.


무조건 까기엔 아까운 점이 참 많고....

대작이긴하지만 다른 의미로 대작이라고는 부르기는 힘든 게임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 또한 딱 그만큼 있어서, 결국 딱 뭐라하기 미묘한 게임이 되어버렸어요.

게다가 일부 장점이 동시에 단점이기도하기도 해서 더욱 미묘. ^^;

일단  제 기준에 있어서의 13의 장단점을 나열해 보자면...

(이하 네타 있습니다. 주의.)



Pros

- 참신한 전투 시스템. 케릭터를 일일이 조작을 해주던 기존작들과는 달리, 이번엔 보다 큰 흐름을 조종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세세한 조작도 가능은 하지만 그보다는 마치 전략 시뮬을 하는 기분이 날 정도로 긴박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적들도 거의 보스급으로 강해서, 자코와의 전투에서 전멸하는 일도 다반사. 기존 FF들에서는 자코와의 전투는 졸음을 참아가며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엔 많이 나은 편 입니다. 마법은 MP를 소모한다라는 당연했던 개념도 과감히 없애버리고 무제한으로. 덕분에 한 전투에 수십 수백번의 마법을 마치 드래곤볼처럼 연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야 즐거워라.

- 케릭터 성장 시스템. 레벨업 개념을 없애고 전투로 얻은 경험치로 스킬 트리를 찍는 방식은 요즘에는 그리 드물지 만은 않습니다만 FF에서 과감히 이런 성장 시스템을 채용했다는건 대단한 변화이지요. 굳이 말하자면 스킬'트리'가 아니라 스킬'체인'에 가까울 정도로 일방적이긴하지만 그래도 선택의 여지는 어느 정도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후반으로 감에따라 케릭터가 많이 성장 할 수록 자칫 모든 멤버가 획일적이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는 케릭에 따라 특화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순서가 있다던가, 배울 수 있는 전문 기술이 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차별을 뒀습니다. (FF12때도 스킬을 찍는 방식이 도입되긴 했었는데 결국 케릭간 차이가 거의 없어져서 문제가 됐었지요.)

- 자유도 없는 일자 진행. 이건 단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장점인데, 저는 장점으로 보고 싶습니다. 어중간한 자유도보다 '보여주기 위한' 일자 진행도 경우에 따라선 연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으니까요. 드라마를 중시하는 게임이면 이쪽이 나을 수 있지요. (근데 그래놓고도 드라마가 대단하지 않다는게 또 단점이지만...--)

- 화려한 그래픽. 뭐 두말 할 것 없이 영화 그 자체. 랜더링된 CG와 실제 플레이간의 이질감을 최소화 하기 위해 얼굴을 비롯한 케릭터 상체에 많은 폴리곤을 쓴게 보입니다. 덕분에 손가락 끝부분 같은데서는 아직 각이 좀 보입니다만 역시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얼굴 및 몸통은 랜더링CG와 차이가 크지 않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그 외에도 배경이라던가 여러모로 그래픽 자체는 흠 잡을데가 없이 좋았어요.

- 음악. 우에마츠 음악을 기대하는 사람에겐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일단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음악이 없다는게 좀 아쉽긴하지만 정말 그 정도로 딱 무난. 하지만 결코 나쁘다곤 할 수 없어요.

-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WoW를 하면 '참 플레이하기 쾌적하게 만들어놨구나' 생각이 드는데, 13하면서도 마찬가지 기분을 느꼈습니다. 참 유저 프렌들리구나 싶었어요.


Cons

- 맥 빠지는 스토리. 초중반까지는 뭔가 뒷 이야기를 궁금하게하는데다 짜임새도 좋아서 훌륭했어요. 근데 중후반쯤가면 대체 왜 이야기가 그렇게나가는데?? 싶을 정도로 앞뒤도 안 맞고, 왜 저 상황에서 저런 대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마지막까지 기대했지만 이렇다할 반전도 전혀 없고... 이 게임은 뿔뿔이 흩어진 주인공들이 도망다니다가 다 같이 합류 하는 ~10장 정도까지가 제일 짜임새 좋았어요. 그 뒤 이야기는... 제작진 어께 꽉 붙들고 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을 정도. -_-;

- 화면 연출은 좋지만 스토리 및 감정 연출이 답답할 정도. 케릭터들이 감정을 느끼한 대사로 다 뱉어버리니 플레이어는 대체 어디에 감정 이입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정도 절제된 대사와 의미를 내포한 행동이 백마디 대사보다 와닿는다는걸 왜 모르는걸까요? 대본 누가 썼나요. 대체. 중반 이후 주인공들의 '희망'이니 '모두가 함께' 어쩌고, '모두를 지키기로 맹세했어' 어쩌고... 이런 뻔한 중2병 대사는 기껏해야 마지막 한두번이면 족하는 것을 귀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줄창 들어야 합니다. 수십억 들여 만든 FF가 결국 희망과 꿈과 용기가 넘치는 80년대 점프 만화 입니까? 아니 희망과 꿈과 용기가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그런 지나친 어린이 감동은 용사가 마왕을 무찌르는 드래곤퀘스트한테 넘겨주세요 스퀘어에닉스. 대상 연령 5~15세가 아니라 10~40세까지도 넘보는 FF 아니던가요.

- 미묘한 케릭터들. 주인공이라고 그나마 가장 내세운 라이트닝 누님. 성우도 사카모도 마아야 라서 기대도 했는데... 이건 뭐 쯘쯘도 아니고 데레도 아니고, 성격이 확실한 것도 아니고 오락가락. 주인공이라고 앞에 내세운거에 비해 거의 조연에 가까운 한 없이 가벼운 존재감. 스노우는 '병신 같지만 멋있어'를 컨셉으로 잡은 것 같은데 실은 그냥 바보였고... 팡과 바닐라의 레즈 분위기는 괜찮긴 했는데 어째서 팡이 바닐라에게 그리 집착하는지에 대한 서브 스토리 같은건 전무. 호프는 찌질이 이카리 신지에서 정의감 넘치게 바뀌는 전형적인 성장 소년. 아, 바닐라와 삿츠는 좋았습니다. 오히려 이 둘이 진짜 주인공 같은 느낌.

- 러브 스토리 전무. 스노우와 세라간의 사랑 이야기가 있긴하지만 세라는 어디까지나 키 조연 케릭터. 플레이어가 감정 이입이 될만한 주인공들 간의 러브스토리는 없습니다. 바닐라랑 삿츠가 도피 할 때 둘이 잘 되려나 이 도둑놈 하면서 즐거워했는데 왠걸 어림도 없구요.

- 참신한 전투 시스템. 가장 큰 장점인데 또 단점이기도 합니다. 대등한 적과 싸울 때는 지휘하고 조작하는게 박진감 넘치지만 좀 약하다 싶은 적과 싸울 때는 그냥 같은 버튼 연타만 해주면 알아서들 잘 싸웁니다. 내 PS3 게임 하면서 오토 연사 버튼 달린 패드를 사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게된 첫 게임이었어요. 그만큼 손가락 빠지게 버튼 연타해야 합니다.

- 거의 없다시피한 자유도. 개인적으로 이건 큰 단점은 아닌데... 위에도 언급했지만, 일자진행으로 연출을 극대화 시킬거면 차라리 드라마를 멋들어지게 만들었어야 할거 아ㄴ#$%##%*&#@@!!  PSP로 나온 FF7 Crisis Core에서는 눈물 나게 멋진 드라마를 보여줬으면서 왜 13에서는 이따위인거냐아아아아~~~



이렇게 써놓고 보니 뭔가 정말 몹쓸 게임 같은데 실은 그런건 아니고 게임 자체는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응?)

스토리와 드라마 면에서 깎인 점수를 전투 시스템등의 게임 본연의 재미에서 만회하는 느낌.

제가 쓰고도 미묘한 말이긴한데... 게임 자체가 정말 극단적인 장단점이 섞여 있어서 정말이지

미묘하게 밖엔 평가가 나질 않네요. ;;


정말로 재미있는.

그리고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 덤

바닐라양의 강철치마는... (펼치기)


2010/01/20 19:50 2010/01/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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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nn 2010/01/21 10:13 MODIFY/DELETE REPLY

    Yeah! It's PINK! ...응?

    • lghtwave 2010/01/21 15:36 MODIFY/DELETE

      YEEAAAAHHHH !!!! (두주먹 불끈)

  2. hyun 2010/01/21 21:43 MODIFY/DELETE REPLY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다른 수고도 좀...

    • lghtwave 2010/01/23 06:32 MODIFY/DELETE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렴요.

  3. Blueriver 2010/01/22 16:27 MODIFY/DELETE REPLY

    참 미묘하군요.
    보는 사람에 따라 어느쪽에 비중을 뒀는지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왜 평가가 극과 극인지도 이해가 가구요.

    하지만... 솔직히 저 역시 광파님의 평가를 보고도 여전히 제겐 긍정적인 요소보다 부정적인 요소가 더 많이 보이는군요.

    사실 전체적인 면으로 볼 때 FF13 은 대작은 못 되더라도 적어도 평작은 넘는 듯 보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이 FF 라는 이름에 거는 기대에는 못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변하는 건 당연한 거지만, 전통으로 여겨지는 요소까지 버려가며 굳이 FF 라는 이름을 고집해야 헀을까 싶기도 하네요.

    지금까지의 FF 시리즈는 분명 당시 기준으로 굉장한 그래픽을 보여주긴 했지만 단순히 그래픽만 좋은 게임은 아니었는데 언젠가부터 점점 그래픽만 좋은 게임이 되어가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 lghtwave 2010/01/23 06:38 MODIFY/DELETE

      특히 이번 작은 FF의 전통(?)을 의도적으로 많이 내치고 새로운걸 도입하고자 하는게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근데 어찌보면 이렇게 시리즈마다 뭔가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서 고집하는 것 또한 언젠가부터의 FF전통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9에서는 그런 새로운 시도를 배제하고 전통에 안주하는 경향을 보였다가 망하기도 했었으니까요. ^^;

      저도 어디선가 이런 리뷰를 먼저 봤다면 분명 구입을 꺼렸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게임 플레이 자체는 아주 재미 있었어요. (그래서 더 아쉬울 뿐이지만... )

    • Blueriver 2010/01/24 14:58 MODIFY/DELETE

      아, 제가 말하는 전통이란 버려야 할 걸 못 버리고 매달려 있는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면 전투 승리 팡파레같은 거 말이죠.
      이런 사소한 것이 이전 시리즈와의 공통점이자 FF 가 아무리 변해도 그것이 여전히 FF 시리즈 중 하나임을 증명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4. jack 2010/01/22 20:18 MODIFY/DELETE REPLY

    ff쓰리즈는 해본적이 없지만
    리뷰를 읽어보니 저도 단점쪽이 더 다가옵니다.^^'''

    온라인게임을한뒤로는 좀처럼 게임을 안사게 되는군요
    그나저나 낚시(리얼게임)에 게임(가상)까지 해내시는 광파님의 수비영역에 놀랄뿐

    • lghtwave 2010/01/23 06:42 MODIFY/DELETE

      여러모로 애착이 가다보니 단점 부분에서 울분을 터뜨린다는 느낌으로 해석해 주세요. ^^

      수비영역은 넓을 수록 좋습니다. 일단 13세쯤부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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